원주 가볼만한곳 베스트10 (2024최신정보)

1995년에 강원도청 소재지인 춘천시의 인구를 앞질렀고 현재 인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울특별시 광진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세종특별자치시, 경상남도 양산시와 닮아요. 2007년에는 21세기 이래 강원도의 기초자치단체들 중 처음으로 인구 30만 명을 넘어섰 있었고, 2009년 국회의원 지역구 인구 상한선인 31만명을 돌파해서 2012년 2월 27일 선거구 분구가 완정되었습니다. 현재 강원도에서 독일무이하게 선거구가 하나만으로 갑•을로 갈라지는 지역이자 고을 주 한자가 들어갑니다.

원주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원주 가볼만한곳 베스트10 (2024최신정보)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지만, 그래도 좀 더 관련된 정보를 드리고자 많은 내용을 요약정리했으니 천천히 읽어보시고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1. 소금산 출렁다리(강원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산 116-1)

한국은 지형적으로 산을 넉넉하게 갖고 있고요. 덕분에 최근에는 산 봉우리를 이어주는 출렁다리가 유행중입니다. 원주에서 멋진 소금산 출렁다리가 있다고 합니다. 소금산 출렁다리를 건너면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안주하게되어 어쩔수 없도록 건너게 되었지만 정말 기억에 두둑하게 남는 곳이었어요.

역시 익스트림에 중독되는 것도 이 이유같아요. 참고로 이제까지는 한국 최대 출렁다리라고요. 작은 금강산이라고 불릴만큼 아름다운 절경을 과시하는 소금산에 건설된 국내 산악 최장 길이 200미터의 출렁다리이예요. 주차장에서 540여 계단을 거쳐 30분 남짓이면 닿을 수 있고 다리를 건너며 만나는 원주 산악의 아름다움을 관람할 수 있어요. 다리를 지나 갖가지 코스로 트래킹하며 원주의 산과 경치를 깨닫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2. 뮤지엄산(강원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

원주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뮤지엄산은 산 속에 자리잡은 전원형 뮤지엄이고요. 노출 콘크리트의 미니멀한 건축물로 유명해진 일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설계로 지어졌고, 빛과 공간의 예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제지로 잘알려진 한솔그룹 이인의 전 고문이 문화와 예술을 후대에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2013년 5월에 개관하였고 자연 속에 위치해서 사철의 변환 안에서 건축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공간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즐비하게 늘어 서있는 자작나무들과 함께 한적한 세계로 걸어들어가는 신령한 기분이 드는 아름다운 스팟과 티타임을 가질수 있는 카페도 있어 확 트인 근처 경치를 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입니다. '단절'이라고 부르는 슬로건만큼 이곳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삶의 여유를 예술과 함께 느끼며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강원도 원주는 서쪽으로 경기도, 남쪽으로 충청북도와 맞닿아 있는 곳으로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약 1시간이면 닿을 수 있어 좋은 곳입니다.

3. 원주 레일파크(강원 원주시 지정면 간현로 163)

레일바이크는 2인승은 38000원, 4인승은 48000원이며 운행시간은 하루 총 6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간대가 있으니 필히 사전에 운행되는 시간을 체크한 후 가시길 권해드려요. 성수기에는 금방 마감이 되버리므로 사전 예약 기능 동원하여 미리 예약하시길 추천드려요. 참고로 이곳은 옛날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우리 결혼했답니다의 촬영장소로도 모두가 잘 널리 알려진 곳으로 판대역에서 간현역까지 왕복하고, 소요시간은 대략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잡으면 돼요. 매일 운영하였으며 운영시간은 아침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라고요.

원주 레일파크는 좀 전에 권장한 출렁다리 가까이 있으니까 두 코스 나란히 다녀오는 것도 권유드려요. 원주레일파크는 간현역에서 풍경열차를 타고 판대역에서 하차하여 레일바이크를 타고 다시 간현역으로 돌아오게 되는 코스이예요. 부근관광지로는 간현유원지와 간현캠핑장이 있으므로 여행코스로 재미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간현유원지를 지나가는 넓은 섬강은 마음의 평온을 찾기에 적절하며, 부근경관은 오염과 훼손이 도대체 되지 않도록해서 연중 이상적인 경관을 레일바이크를 타며 구경해볼 수 있고요.

4. 박경리 문학공원(강원 원주시 토지길 1)

박경리 문학공원입니다. 소설가 박경리를 떠올리면 가장 우선 떠오르는 책이 바로 토지이고요. 토지는 드라마로도 유명했던 작품입니다. 박경리 문학공원이 원주에 자리한 이유가 바로 그 장소에서 자그마치 18년이나 살면서 토지를 완성했던 곳이라고요. 고인이 된 소설가 박경리 작가가 생전에 살았던 그 곳을 공원과 나란히 조성하여 사람들이 볼 수 있게끔 출현시켜놓은 공간이 바로 문학 공원이예요. 문학공원에 가면 둘러보는 코스가 있고요. 문학의집->북카페->옛집->평사리마당->홍이동산->용두레벌 차례대로 관람하게되면 돼요.

5. 한지 테마파크(강원 원주시 한지공원길 151)

원주 한지테마파크는 한지를 주제로 해서 여러가지 전시와 교육, 체험활동을 보급하고, 한지문화예술을 관람할 수 있는 문화융합공간이라고요. 대조적 최근인 2010년 개점해서 본관에는 각양각색 체험실과 도서관, 전시실 등으로 짜여져 있고 야외공원에도 한지로 구성시켜진 가지가지 조형물들과 단정하게 꾸며진 정원들을 둘러보며 뜻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6. 동화마을 수목원(강원 원주시 문막읍 동화골길 170)

호화로운 식물들과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귀여운 동화 캐릭터들을 조금씩 관조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동화마을 수목원은 1,132종에 달하는 각양각색 식물을 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 면적이 넓은 편이라 관람하는 데 약 1시간 정도 소요되구요, 둘레길을 따라 걸어가며 피톤치드를 느끼게 될 수도 있으며 짜릿한 바람이 불어오는 소나무 숲의 작은 벤치에 앉아 잠시 쉬는 것도 좋답니다. 이밖에 소나무원, 그라스원, 동화 연못, 벽천 쉼터 등 각양각색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 천천히 둘러보며 산책하기 좋아요.

7. 성황림 마을(강원 원주시 신림면 성남로 345)

성황림은 국가지정 천연기념물로 숲 안에는 당집인 성황당과 그 옆에 높이 솟은 전나무와 엄나무가 있고요. 성황림은 천연기념물 제93호이고 마을 사람들이 대대로 모셔온 신성한 숲입니다. 주민들은 치악산의 성황신을 마을 수호신으로 믿고 100년 넘게 한해한해 음력 4월 8일과 9월 9일 제사를 지내오고 있고요. 당집인 서낭당 옆에 숲의 신목인 전나무가 30m 높이로 쭉 뻗어 있어 신령로운 상황를 연출해서 상당히한 곳인데 매주 토요일 20명 이상 신청하게되면 성황림 탐방과 체험활동이 가능해요. 신청은 포털 사이트에서 ‘성황림 마을’을 조회한 뒤 예약하게되면 가능해요.

8. 거돈사지(강원 원주시 부론면 정산리 141-1)

거돈사지는 신라말부터 고려초까지는 절터로 활용됐던 곳이고요. 다만 임진왜란이 발생하면서 모든 유실되어버렸습니다. 현재 남아있다하는 것을 자세히보면 예전에 꽤 큰 규모의 불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현재는 대법당이 남아있습니다. 이곳의 원공국사승묘탑은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고 아주 희귀하므로 직접 보고 오시기 바래요.

9. 오크밸리 스키빌리지 수영장(강원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40 콘도 D동 1층)

오크밸리 리조트 안에 있는 수영장인데, 집안 수영장과 실외 수영장으로 형성되어 있고요. 집안에는 수영장 레인이 있으므로 수영연습을 할 수 있기도하고,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얕은 수영장도 있고요. 야 외에는 미끄럼틀이 있기에 스릴있게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고요. 근래에 지어진 워터파크에 비하게되면 시설이 좀 뒤쳐지긴 하는데, 수영장이 넓어서 어린 자녀들이 튜브를 타고 놀기에 적합한 곳이고요.

10. 반계리 은행나무(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1495-1)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 위치해 있는 반계리 은행나무는 1964년 1월 31일에 천연기념물 제167호로 선정되었습니다. 나무의 명료한 나이는 알 수 없지만, 대략 8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무의 고취시키는 대략 33m, 줄기의 둘레는 대략 16m, 밑동의 둘레는 대략 14m에 이르며, 가지는 동서로 약 37.5m, 남북으로 약 31m로 넓게 퍼져 있다고 합니다.

11. 소나타 오브 라이트(강원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1061-24)

오크밸리 리조트 부근를 야간에 아름답고 오순도순한 조명들로 꾸며 놓아 산책로를 동원해서 수행하는 라이트쇼의 명칭이고요. 야간 산책을 한다는 것 자체가 감동적인데, 가지각색의 아름다운 조명과 나란히 왈츠와 신령로운 상황의 음악이 어울려서 감명적인 추세를 충족할 수 있게 하도록 해줘요. 여러가지 레이저와 홀로그램 등 가지가지 효과로 건설된 소나타 쇼를 관람하며 감동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오크밸리 리조트 투숙객은 할인되므로 리조트를 예약하여 다녀올 경우 한번 정도 가볼만한 곳이예요.

12. 천은사(강원 원주시 귀래면 북원로 840-57)

원주에서 충주기법으로 20km지점의 양안치고개 국도변에 붙어있고으며, 충보통은 향하는 원주의 관문인 양아치고개를 굽이 돌아 오르면 백운산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귀래면 이곳 정상에서 약 5백여m 가량 19호선 국도를 타고 내려 가면 오른쪽에 조그만 천은사계곡에 도달한다. 지금은 천은사계곡으로 불리지만 30년 전만 해도 이곳은 명주굴로 불리었습니다. 이 계곡 아래쪽 20여 가구 마을 사람이 오밀조밀 모여살면서 비가 안오면 제사를 지냈던 곳이 바로 이 명주굴이예요.

명주굴은 명주실 한 타래를 풀어 연못에 넣으면 모두 들어간다고 하여 수여된 이름으로 지금은 천은계곡이 개발되고 난 후 모습을 감췄다고 하더라고요. 입구를 지나 계곡을 따라 높게되면 소나무 등 잡목이 계곡과 아울러 빽빽히 어우러져 산림욕을 누리기에도 안성맞춤이예요. 입구부터 천은사까지 약 5백여m 가량 구간에는 모든 넓은 바위에 맑고 청아한 물이 흘러 가족단위의 휴식공간으로도 아주 타당한 곳이다 또 천은사까지의 산길은 요점만 말해서 잘 다듬어져 있고요.